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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 남아공 vs 멕시코의 전반 경기가 끝났다.

전반은 거실에서 보고 후반은 방에서 보고 싶은데 내 방에는 tv가 없다.

But,

나는 햅틱빔의 소유자이다.


짜잔!


일단 방에 불을 끄고 노트북 옆에 휴대전화를 놓는다.


빔은 원래대로 라면 56인치의 크기로 투영이 가능하진 지금은 그러기에 사치라고 느껴진다.


전반 끝나고 광고를 보는 중


아 언제 시작하나...


방을 밝게 하면 빔은 옴새감새 사라진다.

햅틱빔사서 처음으로 유용하게 써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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