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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30108 회식 자리

22세기 2013. 1. 9. 00:51

새해 첫 회식에 초대 된 나.

우리 팀 회식은 아니지만 우리 사업부 사람들이 모인 자리.

여동생 덕분에 불려온 자리인가? ㅎㅎㅎ

사회 첫 발을 단기계약직으로 우리 회사에서 시작한 동생 덕분에 회식에 초대 되었다.?!!


아무튼 파닭과 볼링의 조합이 나쁘지 않은 하루.


유승종 상무님은 여전히 내 블로그에 올라오고 싶으시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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