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일상다반사

5개월차의 하충열은 여기 있습니다.

22세기 2011. 12. 1. 00:28
안죽고 살아 있지요~~


산에 올라 가긴 쉽지 않지만 성취감만큼은 어떠한 마음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가고 싶었으니깐.

남들이 가라고 해서 간 게 아니니깐.

그런 산을 어서 하루 빨리 후배들이 찾았으면 좋겠어요.

단, 가끔 입산금지를 당하기도 하지만 좌절하지 말자구요!


에버다임 산악회 가입 환영!

-2011년 11월 26일, 도락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