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미생(未生) 제목만 듣고는 바둑 이야기겠거니, 착각했지만 사실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그것도 혹독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야기. 아직 살아있지 않은자의 이야기. 일요일 아침부터 1편 부터 50편까지 연속으로 감상…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다. 소장 가치 1000%의 교훈서 이참에 바둑도 다시 한 번 둬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