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새해 첫 회식에 초대 된 나.우리 팀 회식은 아니지만 우리 사업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여동생 덕분에 불려온 자리인가? ㅎㅎㅎ사회 첫 발을 단기계약직으로 우리 회사에서 시작한 동생 덕분에 회식에 초대 되었다.?!! 아무튼 파닭과 볼링의 조합이 나쁘지 않은 하루. 유승종 상무님은 여전히 내 블로그에 올라오고 싶으시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