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있다. 시키는 일이라도 잘 하면 그 사람은 성공하는 사회다. 시키는 일이라도 잘 하지 못하면 당연히 실패자가 되겠다.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에게 비전이 있을까. 있기도 하지만 없기도 하다.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 꿈을 가지다. 시키지 않을 일을 하게 된다. 그제서야 22세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