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사용 하시는 여러분 들 중~!가끔 소장하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죠?인터넷 없는 곳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개별 영상을 다운 받아서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 보곤 하는데요.개별로 받다보니 불편함이 생겨 꼼수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보고 싶은 영상을 나중에 보기로 넣는 방법과 원하는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서 보관할 수 있는데요.자신이 만든 플레이 리스트나 타인이 만든 플레이 리스트의 주소만 입력하여 포함 된 영상을 전부 받는 방법을 연구 했습니다. 짜잔, 구글에서 keyword [youtube playlist download] (2017.08.01)를 입력하여 최 상위 3개 사이트만 둘러 보겠습니다. 1. http://youtubeplaylist-mp3.c..
연이어, 성안당의 두 번째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바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송도 참 빠릅니다. (ㅎㅎ) 책이 도착 한 후, 지난 서평 때보다, 예상대로 두꺼운 책의 크기에 압도 당합니다.마침 점심을 먹기 위해 끓인 라면의 받침으로 먼저 활용해봅니다.(설정입니다. 책과 냄비 사이에 받침이 따로 있습니다.) 성공한다.성공했다. "그는 성공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이라는 국가적 책임이 따르는 직무에 있어 어떻게 "성공하다"라는 수식어가 붙을까?오바마는 탄핵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그의 성공의 이유일까요?한국 정치에 있어서 만큼은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저는 오바마의 업적에 대해 누군가 책을 썻다라는 점에서부터 그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는..
(이벤트 바로가기)성안당 블로그 기웃 거리며 또 신청해보는 이벤트 입니다.이 책이 자기 계발 서적일지 자서전일지 가히 궁금합니다. 최근에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방한을 하였다고 하는데책이 나오는 시점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성안당이 학창시절 많이 보던 전공 서적으로 유명한 출판사인데,요즘들어 관련해서 재미 있는 에피소드들이 생깁니다. 얼마 전 성안당에서 진행한 『1분 멘토링』이라는 책 관련 포스팅도 있습니다.참고 하세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공저자 켄 블랜차드의 신간「1분 멘토링」 서평단 이벤트 알림! 출처: http://the22.tistory.com/696 [22세기]
0. 시작하며 서평을 하며 다음과 같은 준비를 했습니다.책을 1번 정독 하였습니다.3 번 훑어 읽었습니다.1 번 더 인용할 거리를 찾아 읽었습니다서평에 관련된 글도 찾아 보았습니다.(서평쓰는 방법 by 멀티씨 블로그) 서평의 방향을 아래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요약한다-> 칭찬한다 -> 비판한다 -> 공유한다 1. 요약 편 「1분 멘토링」 책 이미지(커버) 「1분 멘토링」 책 소개책 이 름 | 장 르 | 자기 계발저 자 | 켄 블랜차드, 클레어 디아즈 오티즈 (강주헌 옮김)출 판 사 | 성안당출판 년도 | 2017년 6월 「1분 멘토링」 목차 가제본을 받았기 때문에 직접 편집해서 올리는 책의 차례입니다.실제 출판본과는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실제, 책은 쉽게 빠르고 쉽게 읽히기에, 독서 중 목차 볼일은 없..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공저자 켄 블랜차드의 신간「1분 멘토링」 서평단 이벤트) 얼마전, 성안당에서 진행한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앗, 22세기다! 꺅!) 곧이어 '책이 우체국 택배발송 되었다'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이벤트 발표 당일 우체국 택배로 받아본 책입니다) 생전 처음 가제본이란것도 받아 보았습니다. 받아본 책은 마치 인큐베이터에서 들춰진 신생아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책장이 넘겨졌습니다. 훑어 봅니다. 여느 때와 같이, 습관처럼, 돈을 새듯 책을 '휘리릭' 넘겨 봅니다. 유난히 큰 따옴표가 많이 보이는 걸 보았습니다. "대화문이 많군."(미완성 가제본이라, 책 페이지 번호도 적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 전 항상 '읽기' 견적을 뽑아봅니다. '이 책을 몇일 만에 완독..
매일 이메일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는 찰나 구글에서 메일이 왔다! OH? "새로운 지역 가이드 레벨을 확인하세요!" 메일에서 안내된 링크를 따라 갔더니 지역가이드 페이지로 이동이 된다. 레벨 체계가 바뀌었다.기억으로는 얼마전까지는 최상의 레벨이 5인 형태였는데 그게 바뀐 것 같다. 레벨 10까지 말이다. (게임 같다...ㅎ) 안내 된 대로 그 동안 기여한 바에 따라 혜택이 있단다! 최신 개봉작 대여를 최대 75%까지 할인해 준단다! yahoo! 끝으로! 현재까지 참여한 나의 실적이다. ㅎㅎ
두둥! 오랜만에 이메일 정리 차 들어갔던 메일 계정에서 낯익은 단어들이 보였다. "...Evernote..." 그냥저냥 스팸(?)인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제목만 대충 읽었음...ㅋ)또 메일이 같은 제목으로 몇일 후에 왔길래, 읽어 봤드래지... 내용은 즉,에버노트 커뮤니티 리더 프로그램 계약서(agreement)에 서명을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DocuSign App도 받아서 가입하고,무려 6장에 달하는(전문 영어) 계약서도 읽어 보았다. (2장은 신중히, 나머지는 대충히 ㅋ) 아 기대된다. 어떠한 사람들은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인지... 더불어 이 블로그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을 수도 있게 될련지...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유저분들 저도 그냥저냥 일반 유저로 시작했습니다만 ..
(임시 공개 글) 일전에 온오프믹스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가입한 적이 있었는데, 써먹는 날이 왔따ㅏ. 에버노트에서 공지가 올라왔는데참여 하고 싶은 것이었따ㅏ. 그렇게 온오프믹스를 통해 에버노트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 한 이야기 좀 늦게 도착해서 행사 중간인 오후8시부터 9시(마감)까지 에버노트 녹음기를 켜 두었는데, 중간에 사진기로 사진 찍는 바람에 녹음이 몇 분 저장되지 않은체...ㅠㅠ 노트 필기 한 건 정리해서 올릴 것도 별로 없는데...녹음이 안되다니....저런 아무튼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읽은 내용들을 다시 현장에서 훑어 들은거라 사실 행사 자체는 밋밋했지만 주변에 같이 앉은 사람들과 나름 교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배고파서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은 기억 뿐......ㅋ.ㅋㅋ 나 분명 에버노트..
이날 행사 녹화방송은 노유진의 정치카페에 호외편으로 올린다고 하니 다시 듣기 하면 좋겠다. 후에 팟캐스트로 듣자. 전체적인 평은,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오늘부터 한 문장' 시작하라는 것이 요약이며 글쓰는 일을 다시금 재미로 즐겨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아래는 행사 동안 요약한 메모인데,,내일 정도 시간을 내어 정리를 해보아야 겠다.. 그냥 흐름만 참고 하기로 하고. 1부 행사 축하공연 (19:39)Evernote 20151113 19:36:35.m4a 446.8 KB 2부 본 행사 김남희 여행작가진중권 교수유시민 사회자 10만부 인쇄 기념 행사로 기획된 전체 녹음 파일 노유진 정치카페에 호외로 공개 할 예정 장르는 달라도 세 명다 글쓰는 사람 김남희 보병 도보..
잊을만 하면 한번 '일이나 해 지금 하고 있는거나 잘 해' 그렇게 해서 바뀐게 있냐? 나는 그게 답답했다 물어 보니 답도 없다 그냥 그렇게 묻어 가는 모습이 싫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월급이 늘어나고, 집 평수가 넓어지고 이러면 당신은 만족하나 그럼 행복이지 메모=창의력 원천 회사 업무노트 습관 신정철 개인블로그 메모 계기=통근버스 전날 읽은 책 메모 세미나 메모 재 정리에 의미 있어 생각 더하고 손이 빠르고 비쥬얼 띵킹 노트 통화 과거와 현재만남 업무 계획표 고정시간에 메모하기 메모는 쓰는것보다 정리하는것이 중요 업무 시작전이나 끝 30분 고정적 습관 중요 뭐가 그리 어렵다고 몇년이나 방치 했을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