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옹동초등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이 전화 하셔서 오늘은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 방과후 수업이 없어 오지 말라고 말씀 하시는 찰라. 나: "아...버스 타고 가는 중인데요..." 이랬더니, 영어선생님 曰: "당장 내리세요!" ㅋㅋ 깜짝놀랐다. 너무 소리쳐서 말하시길래...어쨋듯 그 길로 다시 학교로 돌아와 도서간 行 이구나... 시험 기간이 도서관을 정적의 공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