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사진은 아니지만 예전에 그린 나의 작품(?!)들이다. 어려서 그림을 배우고는 중고등학교 입시에 치여 물감칠 해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스케치 위에 색을 입히는게 여간 쉽지 않다. 가끔식 우울하거나 무료할때마다 아이팟을 들고 그냥 손가는 대로 그려본 그림들이었다. 나 만의 세계에 빠져 그리는 그림은 재밌다. 하지만 사람들과 쉽게 공유 할 수 있는 그림을 더욱 그려 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