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오늘 제3차 학사모니터 회의가 끝난 후 곧 바로 인조잔디 구장에 우리 학과 축구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 경기는 6시 부터 시작하여 전 후반을 30분 씩 뛰도록 하였다. 우리 학과와 전기전자의 팽팽한 승부. 전반전은 우리의 선취 득점으로 1:0 종료. 후반에 더욱 우리의 응원을 받은 팀원들을 열의로 뛰어 2점을 추가 득점해 3:0이라는 점수로 예선을 통과하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