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기무라 타쿠야, 마츠 타카코 주연의 "러브 제너레이션" 두 번째로 본 김탁쿠 작품. 사실 나오기는 꽤 오래된 드라마. 아마 97년??? 아무튼 지금의 내 머리 김탁쿠씨의 영향인가...ㅋ 그래 인정해 얼굴이 저렇게 생기진 않았지만...기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