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1. 종이의 성질도 이해하지 못하고 어떻게 쇠를 구부리며, 플라스틱을 녹이고, 제품을 만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2. 보이는 껍질 보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달팽이가 언제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사물을 대하고 싶다. 3. 내 만족을 느끼는...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이 있고 만져보는 재미가 있는 무엇을 제공하고 싶다. 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 길을 걸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