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네이버에서 블로그 운영하면서 올렸던 패러독스 포스팅들이 아직도 그 곳에 남아 있다. 첫 번째 모순 두 번째 모순 세 번째 모순 네 번째 모순 다섯 번째 모순 처음에 패러독스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속에서 찾아본 나만의 패러독스들.. 나름데로 재미 있다고 생각했던건 다섯 번째 모순..-_ -ㅋ; 아무튼 네이버에서 했던 힘을 빌려 패러독스 게시판은 생활속에서 찾을 수 있는 모순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