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새해 첫 회식에 초대 된 나.
우리 팀 회식은 아니지만 우리 사업부 사람들이 모인 자리.
여동생 덕분에 불려온 자리인가? ㅎㅎㅎ
사회 첫 발을 단기계약직으로 우리 회사에서 시작한 동생 덕분에 회식에 초대 되었다.?!!
아무튼 파닭과 볼링의 조합이 나쁘지 않은 하루.
유승종 상무님은 여전히 내 블로그에 올라오고 싶으시다고...ㅋㅋㅋ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mom wants me to get married within this year (2) | 2013.01.03 |
---|---|
20121223 새해가 오기 전 다시 시작하자 (1) | 2012.1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