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듣고 나면 잊어버리게 된다. 보고나면 기억을 하게 된다. 직접해보면 이해를 하게 된다." - Calvin Coolidge - 마치 우리 나라에서 쓰는 표현인 '백문이 불여일견'과 비슷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