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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lickr
만물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건 자연의 섭리입니다.
거스를수 없는 것이지요.
사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헤어집니다.
하지만 그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날 이해해주는 몇 안되는 사람이었기 때문인가 봅니다.
이제 그 추억들을 뒤로하고 혼자 뛰어가야 하나 봅니다.
만남과 헤어짐 사이의 3년이란 시간을 거름삼아
-2010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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