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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未生)
제목만 듣고는 바둑 이야기겠거니, 착각했지만 사실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그것도 혹독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야기.
아직 살아있지 않은자의 이야기.
일요일 아침부터 1편 부터 50편까지 연속으로 감상…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다.
소장 가치 1000%의 교훈서
이참에 바둑도 다시 한 번 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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