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일본어로 편지를 쓸 기회가 있었다. (2010/04/11 - 4월은 너무 바빠!!참고) 하지만 '일본어로 편지를 쓴다'라기 보는 한국어로 써서 번역을 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학교에 친한 일본인 교수님의 도움을 조금 받아 일본에 계시는 고마운 분께 편지를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