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어로 편지를 쓸 기회가 있었다. (2010/04/11 - 4월은 너무 바빠!!참고)
하지만 '일본어로 편지를 쓴다'라기 보는 한국어로 써서 번역을 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학교에 친한 일본인 교수님의 도움을 조금 받아 일본에 계시는 고마운 분께 편지를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어로 편지를 쓴다'라기 보는 한국어로 써서 번역을 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학교에 친한 일본인 교수님의 도움을 조금 받아 일본에 계시는 고마운 분께 편지를 보낼 수 있었다.
2010년 1월 후쿠오카, 무라야마상과
'21c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4월 16일은 과연 성공한 하루가 될까? (2) | 2010.04.16 |
---|---|
2010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온 오늘 하루 동안 한 일. (0) | 2010.04.15 |
갑자기 '4월의 크리스마스(?)'가 된 하루. (0) | 2010.04.14 |
점심을 먹으며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0) | 2010.04.14 |
중간고사지만 도서관에서 나와서 한 일 (0) | 2010.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