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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컴퓨터에 붙어 있는 시간은 많은데... 정작 블로깅으로 이어지진 않는 이유는 뭘까.

쓰던 컴퓨터가 바뀌어서 타자가 치기 싫어진 걸까?

2. 기분좋게 술마시고 초저녁부터 자다 새벽에 깨서 이제 잠도 안오는데,, 이번 년도 신입생 오면 무슨 이야기를 해서 대학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까 싶지만 전부 머리속에만 핑 돌 뿐....

그들 앞에 서면 잘 말 해줄 수 있겠지???

그리고 역시 하고 싶은 내 주장은 역시 말로 하는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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