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아홉시 노진철
오전 아홉시반 ~ 오후 네시 외부교육 오후 네시 아람솔루션 오후 여섯시반 CCAP 회식
오전 아홉시 아람솔루션 오전 아홉시반 ~ 오후 다섯시반 외부교육
오전 아홉시 아람솔루션 오전 아홉시반 ~ 오후 다섯시반 외부교육
오전 아홉시반 ~ 오후 다섯시반 외부교육 오후 열시 하나로마트
오전 아홉시 아람솔루션 출근 오전 아홉시반 ~ 오후 다섯시반 외부교육 2주차
오후 한시 기상 오후 여덟아홉열열하나열두시 이민재
0. 여느 평온한 하루였다. (뚜벅뚜벅) 학교 주변을 혼자 걷는데, 플래카드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1,000포인트 가산점 취득! "1,000포인트" 이게 무슨 소리일까? 전주대에서 써먹는 CP, SP는 아닐텐데 말이다. 궁금한건 15분내에 알아내야 하는 성격을 지닌 한 호모사피언스는 곧 바로 발걸음을 돌려 학생지원센터(민원실)에 찾아갔다. "저기..." "네?" "플래카드에,,,1,000점....어떻게 적립해요????" "......" 1.
오전 아홉열열하나열둘 오후 한시 취업 교실(지역혁신관 407호) 오후 두세넷다섯여섯시 취업교실(2)
오전 네시 한국 vs 나이지리아 오전 아홉시 아람솔루션 오전 열열하나열두시 오후 하나둘셋넷다섯시 NX교육
오전 아홉시 아람솔루션 회의 오전 열열하나열둘 오후 하나둘셋네다섯시 NX 교육 오후 여섯시 아람솔루션
오전 아홉시 아람솔루션 출근 및 회의 오전 아홉열열하나열둘 오후 하나둘세네다섯시 NX6 MFF 교육
오후 일곱여덟아홉열열한시 드렁큰라이스 + 김인환
내 생의 마지막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올해가 지나가면 더 이상 대학에서의 생활은 안녕이기 때문. ㅠ_ㅠ 어서 사회에 나가 실력도 뽐내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막상 이제 대학생으로서는 한 학기만 남았다는게 아쉽다. 금요일 오후 시험은 수요일까지 해서 다 치른후라서 학교에 올일도 없다만 국가근로장학생 신청한게 합격해서 오리엔테이션 때문에 학교에 왔다. 조금 무더운 날씨지만 오래간만에 반납할 책도 있고 해서 중앙도서관까지 등산길(!)에 오른다. 나에게 꿈과 희망을 준 곳. 조금만 기다려라. SuperStar가 되어 다시 학교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려면, 여름 방학은 알차게 보내야지.
오후 여덟시 사무라이 vs 오렌지군단
오후 세시 근로장학생 오리엔테이션 오후 네다섯시 근로장학생 인수인계